대한인플루언서협회(회장 김현경)는 ISO 기준에 기반한 ‘인플루언서 강사과정’의 첫 시험을 통해 최초 합격자 2인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 배출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ISO 기준을 적용한 인플루언서 강사 자격 인증 사례로, 인플루언서 교육의 표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ISO 인플루언서 강사 자격을 취득한 인물은 조성태 강사와 구철민 강사(활동명: 미인)다. 조성태 강사는 유튜브 전문 교육을 운영하며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과 채널 성장 전략에 특화된 교육을 진행해 왔고, 구철민 강사는 틱톡 숏폼 트렌지션 기반 콘텐츠 교육을 중심으로 인지도 향상 및 수익화 구조 설계를 담당해 온 실전형 교육자다. 두 사람은 각 플랫폼에서의 실질적인 교육 운영 경험과 함께 조회수 및 매출 전환 사례를 통해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첫 ISO 인플루언서 강사 자격 취득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ISO 인플루언서 강사과정은 인플루언서 산업 전반에 만연한 무자격 강의와 검증되지 않은 교육 콘텐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텐츠 제작 역량과 플랫폼 이해도, 커머스 및 수익화 구조에 대한 이해, 윤리 기준과 책임성, 교육 전달 능력 등을 국제 표준 프레임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인증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이번 시험은 단순한 이론 평가를 넘어 실제 교육 운영 경험, 콘텐츠 사례, 강의 구조 설계, 플랫폼 알고리즘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무형 인플루언서 강사 인증’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조성태 강사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채널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인물이다. 실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크리에이터와 현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구철민 강사(미인)는 SBS에서 방영된 국내 최초 숏폼 서바이벌 프로그램 1위 출신으로, 틱톡에서 300만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현재는 ‘미인숏폼아카데미’와 ‘미인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며 숏폼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숏폼 콘텐츠의 핵심 기술인 트렌지션 기반 기획·촬영·편집 시스템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연구 방법론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조회수와 매출 전환 사례를 교육 과정에 접목해 왔다. 숏폼에 특화된 엔터테이너 브랜딩 관점에서 셀러브리티는 물론 직업군별 SNS 스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온 실전형 교육자로 평가받고 있다.
구철민 강사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 기술 교육을 넘어 플랫폼 알고리즘 이해부터 기획 구조 설계, 수익화 연결까지 아우르는 교육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틱톡을 기준 플랫폼으로 한 숏폼 트렌지션 교육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멀티 플랫폼에 확장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교육 구조와 실무 기준을 제시하며, 숏폼 영상 문법과 알고리즘 기반 콘텐츠 기획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인플루언서협회 김현경 회장은 “이번 합격자 배출은 ISO 기준에 따른 인플루언서 강사 자격 제도의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인플루언서 교육 역시 ‘누가 말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검증받았느냐’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1호 합격자 배출을 계기로 플랫폼별 전문 강사 양성은 물론, 대학·공공기관·기업 연계 교육, 글로벌 인플루언서 교육 수출, 국제 ISO 인증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인플루언서협회는 ISO 기준에 기반한 인플루언서 자격, 강사, 교육 과정의 표준화를 통해 인플루언서 산업 전반의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