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TV=김준연PD] 산업경제TV가 대한민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 산업 전문 미디어로 전면
리뉴얼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제조업과 IT, 건설, 금융, 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산업
뉴스 플랫폼을 지향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등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핵심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전문 인재 중심의 보도 체계 강화다. 산업경제TV는 제조·IT·건설·금융·행정
각 분야에서 대기업 및 공공기관 출신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박사들을 전문 기자로 대거 영입한다.
이를 통해 단순 보도를 넘어 산업 구조와 정책 효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고품질 뉴스 제작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BS 제작 PD 출신 김준연 PD가 미디어 콘텐츠 책임자로 합류하면서 방송 경쟁력도 한층 강화된다.
김 PD는 종합편성, 시사·경제 프로그램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보도·기획·다큐멘터리 콘텐츠 전반을 총괄하며,
산업 뉴스의 전달 방식과 콘텐츠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보도 분야별로는 제조업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공장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집중 조명하고,
IT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 전환, 플랫폼 산업을 심층 분석한다.
건설 분야는 주택·SOC·도시 재생·친환경 건설 기술을 중심으로 정책과 시장 흐름을 입체적으로 다루며, 금융
분야에서는 산업 금융, 투자 트렌드, 기업 자금 조달 구조를 현장 중심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행정 분야 보도 역시
대폭 강화된다. 산업 정책, 규제 개선, 공공 혁신 등 정부 행정이 산업 현장과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풀어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투자자·정책 담당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산업경제TV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국정원출신 2급 이사관을 역임한 김진수 회장이 취임하면서
조직 운영과 대외 협력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김 회장은 중앙정부와 정부 부처는 물론, 광역·기초 자치단체와의
행정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업 정책 홍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연결하는 미디어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산업경제TV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방송과 함께 온라인·모바일 기반 디지털 플랫폼도 강화한다. 산업 데이터 분석,
전문가 인터뷰, 현장 르포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스토리를 적극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경제TV 관계자는 “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전문 기자와 콘텐츠 제작 역량, 그리고 행정과 정책을 아우르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종합 산업 전문 언론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정부, 기업, 지자체, 시청자를 연결하는
신뢰받는 산업경제 미디어가 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TV의 이번 전면 리뉴얼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김준연PD/취재전문기자 koreaflex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