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울산 남구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각종 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울산남구 소상공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관련 사업 정보를 대표 누리집이나 공고문을 통해 제공해 왔으나,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하거나 개별 문의에 의존해야 하는 등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제때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전용 홍보 채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남구는 소상공인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전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맞춤형 정보 제공 채널을 마련했다. 해당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신청 일정 등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정보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채널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 검색창에 ‘울산남구 소상공인’을 입력하거나 홍보 이미지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채널에 가입해 신속하게 제공되는 정보를 통해 지원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