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월별 콘셉트 도시락 시리즈 ‘이달의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인다. GS25는 해당 시리즈의 첫 상품으로 ‘이달의 도시락 1월 갓성비편’을 6일 출시한다.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을 출시해 해당 월에만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S25는 변화하는 간편식 트렌드와 제철 식재료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해당 시리즈를 기획해 왔다.
1월 콘셉트로 선정된 ‘갓성비’는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최근 소비 여력을 의미하는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가 주요 소비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GS25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충족하는 3900원 도시락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편의점 도시락을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체감 혜택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달의 도시락 1월 갓성비편’은 국산 쌀로 지은 밥과 함께 총 7가지 반찬으로 구성됐다. 메뉴는 △왕갈비구이 △꼬마돈까스 △햄구이 2종 △수미감자채볶음 △비엔나소시지 △볶음김치 등으로, 집밥에 가까운 친숙한 구성을 강조했다.
또한 GS25는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해당 도시락에 대해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시 소비자는 1000원대 가격으로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다.
GS25에 따르면 고물가 기조 속에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이른바 ‘편도족’이 증가하면서 도시락 매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S25의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21년 17.7%, 2022년 41.2%, 2023년 51.0%, 2024년 28.1%, 2025년 23.5%로 집계됐다.
GS25는 이번 ‘이달의 도시락 1월 갓성비편’을 시작으로 월별 콘셉트 도시락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월별 콘셉트를 적용한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GS25만의 트렌드 대응력과 가성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