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재단이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공동체안전 강사양성 과정’ 교육사업 수행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사회적 재난·안전 관련 사업 경험을 갖춘 비영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2026년 1월 16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4.16재단이 전국 단위 안전교육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공동체안전 강사양성 과정’ 사업 수행단체를 모집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안전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에서 작동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 재난 및 안전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과 단체로, 신청 지역은 ‘전국’으로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선정된 단체는 강사단 양성과 교육 운영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총 2년 과정으로, 1차년도 사업비로 3454만원이 편성됐으며, 재단은 심의 과정에서 세부 지원액이 조정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2차년도 지원 규모는 1차년도 사업 운영과 평가 이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공모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며,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3일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선정 시점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며, 선정 이후 오리엔테이션과 결과보고 일정은 별도로 안내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만 받는다.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모 게시물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지정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4.16재단 나눔사업1팀 신은혜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와 이메일 문의는 안내된 담당자에게 접수된다. 재단은 안전교육 현장 경험과 실행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안전은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현장에서 ‘교육’으로 축적될 때 지속가능해진다”는 취지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 시민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