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박두호 선임기자=2026년 1월 7일 제주 애월에서 ‘제주 엘리프 애월’이 136가구 분양에 나서며 바다와 오름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더블 조망’을 전면에 내세웠다. 분양 현장은 조망 프리미엄과 입지 강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투자 정보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설명회를 정례 운영하며 수요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단순 상담 중심의 운영을 넘어 ‘교육·정보·휴식이 결합된 현장’을 표방한다. 현장 측은 방문객이 분양 상담에 앞서 시장 흐름과 투자 유의점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부동산 재테크 강사 김명희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설명회는 2부 구성으로 운영된다.
1부는 ‘2026년 부동산시장의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거시 흐름과 지역 시장의 변수, 투자 판단 기준 등을 다룬다. 2부에서는 ‘분양에이전트’ 소개와 함께 분양 관련 혜택을 안내한다. 주최 측은 “현장 방문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고, 분양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제주시 애월읍 애월항로 23 ‘엘리프 애월’ 1층 분양홍보관에서 열린다.
참여 신청은 전화(010-8111-3611)로 접수한다.
다만 업계에서는 분양 현장에서 제시되는 투자성 홍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수요자 스스로 점검해야 할 항목이 많다고 강조한다. 분양가와 대출 여건, 향후 공급 물량, 입주 시점, 임대수요와 환금성, 옵션·유상 품목, 관리비 구조, 조망권 유지 가능성(향후 개발 계획) 등은 실제 수익성과 직결되는 변수다.
계약 전에는 사업 주체와 계약서 특약 사항, 중도금·잔금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분양 현장 측은 “강연과 안내 프로그램을 통해 과열된 기대보다 합리적 판단을 돕는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분양시장이 관망세와 변동성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홍보의 수위와 정보의 투명성이 현장 신뢰를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010-811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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