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C&B,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제품 총 24개 보유… 모나리자, 25년 1개 품목 추가 획득
생활위생 전문기업 MSS그룹이 산하 기업인 쌍용 C&B, ㈜모나리자, ㈜MSS글로벌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그룹 전사 차원에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 분야에서 지역사회·이해관계자 소통 확대, 직원·협력사 안전관리 및 ESG 교육, 공급망 위험관리 및 상생 거래 강화 등 사회 가치 창출이 높은 활동에 주력해 온 점이 눈길을 끈다.
MSS그룹은 2025년 한 해 동안 산하 기업들의 생산본부가 위치한 지역사회에 11회에 걸쳐 총 10억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쌍용C&B는 작년 한해 세종 사랑의 열매부터 읍/면 마을 지자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 6.2억원 상당의
▲유아용 기저귀
▲여성용 생리대
▲물티슈
▲마스크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
㈜모나리자의 경우에는 작년 6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충남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소방 훈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회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MSS그룹은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안전교육, 이메일과 현장 내 TV 모니터를 통한 상시 교육을 진행했다. 팀장급 이상 전 직원을 관리 감독으로 임명해 안전관리 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전 사원을 조·팀 단위로 구성해 안전 미팅을 진행하는 등 상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MSS그룹은 임직원과 함께 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도 나섰다. 각각 전주와 조치원 생산공장 인근 곳곳을 돌면서 폐플라스틱, 캔,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환경 분야에 있어서도 제조 기반 기업인 만큼 자원순환 체계 강화와 탄소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MSS그룹의 이와 같은 노력은 친환경 인증 제품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쌍용 C&B는 두루마리 화장지, 점보롤 화장지, 핸드타월 등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을 총 24개 보유하고 있다. 모나리자 또한 작년에 ‘코멧 순백 3겹 라벤더 바닐라 롤 화장지’에 대해 환경부가 시행하는 환경표지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
이외에도 작년 총 2회에 걸쳐 499kg에 달하는 제조 활동에서 발생된 폐전기, 전자제품을 반출해 자원순환 배출에도 기여했다.
MSS그룹 관계자는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모든 영역에서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핵심 과제로 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