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너지바이오는 운트바이오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개별인정형 원료를 기반으로 한 B2B 사업 확대와 여성 건강 기능성 소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협약에 따라 시너지바이오는 운트바이오가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단삼주정추출분말’ 원료를 활용해 B2B 시장 내 제품 기획 및 유통 사업을 추진한다. 운트바이오는 해당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며 원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단삼주정추출분말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으로 개별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갱년기 주요 증상 지표인 KI(Kupperman Index)와 MRS(Menopause Rating Scale)의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해당 원료는 단삼(Salvia miltiorrhiza) 뿌리를 주정으로 추출해 제조되며, 지표성분인 단신수(Danshensu)를 기준으로 엄격한 품질 규격 관리가 이뤄진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개별인정형 원료 기반 B2B 제품 기획 △OEM·ODM 협업 확대 △여성 건강 기능성 소재 사업 영역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 원료를 중심으로 한 시장 경쟁력 확보와 파트너사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너지바이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갖춘 개별인정형 원료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여성 건강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너지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일반식품 원료, 식품첨가물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B2B 유통 기업으로, 20년 이상 축적된 글로벌 원료 수입·수출 경험과 과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원료를 국내외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신뢰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