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운영하는 소규모 영화 상영 프로그램 ‘금요씨네마’가 2026년 1월 두 번째 상영작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016)를 선정했다. 이번 상영은 1월 30일(금) 오후 4시부터 센터 내 프로그램실1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센터 멤버십 회원 10명이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스낵류에 한해 개인 간식 지참도 가능하다. 상영작인 <주토피아>는 각기 다른 동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도시 ‘주토피아’를 배경으로,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기발한 설정과 유쾌한 전개, 감동적인 메시지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금요씨네마’는 1인가구 청년들의 정서적 교류와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된 정기 프로그램으로, 매회 친숙한 영화 상영과 함께 가볍게 감상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혼자 살면서 문화생활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연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금요씨네마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주토피아> 상영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