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히무로 유리의 한국 첫 단독 전시 〈오늘의 기쁨〉展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서울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오늘, 내가 느낀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담아,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순간들을 감성적인 그림으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히무로 유리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과 따뜻한 시선이 녹아든 작품들을 통해 일상의 위로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감정을 담은 장면 묘사 ▲계절과 일상을 표현한 일러스트 ▲일기처럼 적은 짧은 문장 등으로 구성되며, 전시 공간 곳곳에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요소도 마련돼 있어감성적 몰입과 개인적 해석의 여지를 동시에 제공한다.작품뿐 아니라 공간 구성에서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며, 관람 후에는 히무로 유리의 작품을 활용한 굿즈 구매도 가능하다. 전시 관계자는 “힘든 날에도 기쁨을 찾고 싶은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전시”라며 “지친 마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은요일별 운영 시간에 따라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