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갱년기증후군 예방 프로그램 ‘다시 건강한 나’ 제1기 참여자를 오는 1월 9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다시 건강한 나’ 프로그램은 갱년기증후군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제공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중년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향상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제1기 프로그램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3주간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비롯해 갱년기증후군 이론 교육, 근력 강화를 위한 신체활동,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9일부터 14일까지 홍보 포스터 하단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갱년기로 인한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년 여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건강증진과(☎ 032-625-4412, 4452, 9699, 97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