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청 인근에 24시간 운영하는 신상 국밥 전문점 ‘한수옥’이 새롭게 문을 열며 지역 직장인과 주민들 사이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한수옥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1길 4, 영등포구청 바로 뒤 골목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평일 점심시간에는 만석과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로 높은 방문 수요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점심시간대에는 평균 10~15분가량의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등 신상 맛집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돼지국밥과 기본 순대국밥으로, 가격은 각각 1만 원 선이다. 순대국밥에는 피순대와 머릿고기, 다양한 부속 부위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돼지국밥 역시 여러 부위의 살코기가 넉넉하게 담겨 깊고 고소한 국물 맛을 완성한다. 특히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돼지고기 특유의 달큰한 풍미가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반찬으로 제공되는 깍두기와 김치 또한 국밥과의 조화가 뛰어나며, 부족한 반찬은 매장 내 셀프 코너를 통해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다. 국물 추가 요청도 가능해 마지막 한 숟갈까지 만족도를 높인다.
매장 내부는 새로 오픈한 매장답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혼밥 고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24시간 영업(일요일 22시~월요일 10시 휴무) 시스템을 갖춰 야간 식사나 해장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한수옥 관계자는 “정갈한 국밥 한 그릇에 집중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동네 국밥집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맛과 위생 관리로 신뢰받는 매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