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입시 교육 부문에서 안아교육그룹의 브랜드 경쟁력이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안아교육그룹은 ‘2025 PBK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미국유학 입시교육 부문과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PBK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고객 신뢰도, 교육성과, 운영 안정성, 브랜드 지속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는 시상으로 실질적 성과를 갖춘 교육 브랜드에만 수여된다.
안아교육그룹은 이번 수상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한 미국 고교–미국 대학 통합 교육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안아교육그룹의 한림글로벌캠퍼스 모델은 국내 학생이 한국에서 미국 고교 과정을 이수하면서 동시에 미국 대학의 사전 입학을 확정받고, 최대 60학점까지 미국 대학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다.
안아교육그룹은 국제교육교류협회(IEEA)와 협력해 ‘3+2 통합교육 과정(3+2 Dual Enrollment Program)’을 국내에 정식 도입했다. 양측은 지난 2일 서울 한국외교협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 고교 졸업–미국 대학 입학–학점 인정까지 하나의 트랙으로 연결되는 제도적 교육 과정을 구축했다.
안아교육그룹은 한림글로벌캠퍼스를 중심으로 국내 여러 학생들에게 선진화된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국제교육교류협회가 개발한 PEAP(Proficiency of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프로그램이다.
PEAP은 단순한 영어 교육이 아닌, 미국 대학 수업을 실제로 소화할 수 있는 학문 목적 영어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국내 지정 교육원에서 이수하는 것만으로 미국 고교 졸업 학력과 미국 대학 사전 입학 자격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 과정은 2006년부터 약 20년간 운영돼 왔으며, 지금까지 3,000명 이상의 국내 고등학생이 이수했다. 프로그램을 거친 학생들은 존스홉킨스대, 코넬대, 뉴욕대, UCLA, UC버클리, 미시간대 앤아버, 조지아공대 등 미국 최상위 대학에 진학해 우수한 성과를 냈다.
특히 미국 고교 2곳, 미국 대학 23곳과의 공식 협력을 통해 최대 60학점 인정이 가능해, 학생들은 미국 대학 3학년으로 편입한 뒤 현지에서 2년만 수학하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미국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Dual Enrollment 제도를 국내에서 정식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안아교육그룹의 한림글로벌캠퍼스에만 등록한다면 미국 고교 졸업장과 성적증명서에 대해 아포스티유 학력 인증 발급을 지원해, 별도의 검정고시 없이 국내 대학 입시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해외 진학과 국내 진학을 동시에 열어둔 구조다.
안아교육그룹의 최승훈 원장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단순한 인지도 평가가 아니라, 실제 학생 성과와 제도 완성도를 기반으로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력·학점·진로가 단절되지 않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