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YIK Media가 2025 서울콘(SEOUL Con 2025)에 일본 출신 글로벌 크리에이터 Kahoko를 공식 초청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YIK Media는 서울콘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해외 크리에이터 초청과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ahoko는 틱톡(TikTok)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코스프레·메이크업·댄스·노래를 결합한 숏폼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TikTok 약 290만 명, 인스타그램 약 120만 명, 유튜브 약 90만 명 등 전 채널 합산 500만 명 안팎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퍼포먼스와 성대모사(모노마네) 콘텐츠로 해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인지도를 쌓아왔다.
언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인 직관적인 연기와 표정, 영상 구성은 Kahoko 콘텐츠의 특징으로 꼽힌다. 이러한 형식 덕분에 일본을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시청층을 확보했으며, 반복되는 캐릭터 시리즈와 패러디 형식의 영상으로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2025 서울콘 현장에서 Kahoko는 메인 프로그램 라이브 무대에 참여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행사장 내 여러 브랜드·체험 부스를 직접 돌며 관람객과 소통했다. 현장에서 제작된 콘텐츠는 본인 채널과 YIK Media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돼, 서울콘과 서울의 도시 이미지를 함께 알리는 역할을 했다. Kahoko는 “라이브와 다양한 부스를 즐기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상적인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YIK Media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울콘에 각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하고, 부스 운영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맡아왔다. 회사 측은 Kahoko 초청 역시 글로벌 크리에이터 라인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국내외 브랜드 및 공공 프로젝트와 연계해 다양한 협업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