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서리풀 사생대회 수상작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 17일까지 한 달간 서리풀 휴(休)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서리풀 사생대회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기간 동안 서초문화재단 홍보부스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음악이 흐르는 축제 현장 속 풍경과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과 색감으로 담아냈다.전시에는 사생대회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과 다양한 참여작이 함께 소개된다. 축제의 생동감과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어우러진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감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전시 장소는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55에 위치한 심산기념문화센터 지하 1층, 서리풀 휴 갤러리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입장할 수 있다.서초문화재단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이 가진 예술적 감동을 그림으로 다시 한 번 공유하고자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관람 및 문의는 서초문화재단(02-3477-285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