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특강 : 네이버광고 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과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이재성 대표(꿈대장간 디지털노마드 연구소)가 맡았다.
이재성 대표는 현직 이커머스 셀러이자 창업보육 전문 매니저로 활동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커머스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통영시민 30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개념부터 네이버 검색 광고의 구조와 원리, 광고 계정 생성과 기본 세팅 방법까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재능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막연하게 느껴졌던 온라인 광고가 이번 교육을 통해 한결 수월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성 대표는 “이번 특강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마케팅에 도전하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통영시민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온라인 광고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강사가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준 덕분에 이번 프로그램이 성사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