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감성 작가 히무로 유리의 전시 <오늘의 기쁨>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서울 한남동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린다. 전시 관람 시간은 약 50분이며, 전체 관람가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오늘 하루의 작은 기쁨’이라는 테마 아래,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사진, 드로잉, 설치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했다. 작품 속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창밖을 바라보는 순간, 직접 쓴 손글씨와 기록 등이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전시는 총 5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존은 ▲소중한 장면 ▲하루의 발견 ▲기억의 문장 등으로 이름 붙여졌으며, 일상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전시 공간 곳곳에는 작가가 직접 쓴 짧은 문장과 함께 사진이 전시돼 마치 일기를 엿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관람권은 1인 20,000원, 2인 30,000원으로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예술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예매는 티켓캐스트에서 가능하며, 전시 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