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0일 화사랑갈비 상동점이 개점 1주년을 기념해 하루 매출 전액인 1,685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화사랑갈비 상동점의 이강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명이 참석해 차담을 나누고 성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방식으로 전달되며, 관내 자립준비청소년과 가정폭력 피해 아동이 있는 가정 등 총 8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화사랑갈비 상동점은 에프엘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숯불갈비 전문 한식당으로, 2024년 11월 문을 연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는 2025년 12월 15일 하루 동안의 매출 전액을 성금으로 조성해 이뤄졌다.
이강영 대표이사는 “개점 이후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루 매출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외식기업으로서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간 기업이 자발적으로 매출을 기부해 취약계층을 돕는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