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월간인터뷰를 통해 소개된 신우공간연구소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인터뷰 이후, 공간 설계에서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신우공간연구소는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신우공간연구소는 부동산 중개부터 설계, 시공까지 공간 구축의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계약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소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종에 맞는 동선과 예산, 일정 등을 초기에 고려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우공간연구소 김성훈 대표는 “공사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며, 공간의 가치는 운영의 시간 속에서 비로소 증명된다”며, 단지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에 그치지 않고, ‘운영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공간 설계 철학을 강조했다. 이는 신우공간연구소가 지향하는 설계 기준이자 브랜드 정체성이라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우공간연구소는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KBPA 한국브랜드파워대상 인테리어 부문 수상, 그리고 2025 K-소비자 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상 이력은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년 사업 계획과 관련해 신우공간연구소 관계자는 “통합 프로세스 고도화, 자재 및 품질관리 체계 강화, 오픈 이후의 운영 안정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 기준 정립, 그리고 브랜드 및 운영 컨설팅 확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간을 통해 운영까지 설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신우공간연구소가 ‘김성훈 대표의 기준이 구현되는 조직’이라는 상징성을 강화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공간 산업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으로서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