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여행·통신 스타트업 스테이지업(StageUp)이 인공지능(AI) 여행 플래너와 글로벌 eSIM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 트립톡(TripTok)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립톡은 기존의 단순 여행 앱이나 데이터 로밍 서비스와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AI 자동 여행 일정 설계 ▲100여 개국 eSIM 데이터 통신 ▲보안 VPN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여행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AI가 관리하는 구조로 트립톡을 설계했다”며 “여행 중에도 실시간 일정 변경과 AI 맞춤 추천이 가능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으로 여행 일정을 설계
트립톡의 대표 기능은 AI 여행 플래너다. 사용자가 여행 국가, 일정, 목적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일정을 구성하고 동선을 최적화해준다. 관광은 물론 비즈니스 출장, 장기 체류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맞춤형 플랜도 제공한다.
또한 향후에는 사용자 이동과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일정을 조정해주는 AI 기반 추천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eSIM 통신 서비스 및 보안 VPN 무료 제공
트립톡은 여행 서비스와 함께 수익성을 갖춘 통신 인프라도 결합했다. 이용자는 100여 개국에서 eSIM을 즉시 개통할 수 있으며, 해외 공공 와이파이 환경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VPN 서비스도 기본 제공된다. 국제 통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글로벌 전화 기능도 포함된다.
B2B·SaaS 모델 기반 수익 다각화
스테이지업은 트립톡을 통해 ▲eSIM 데이터 요금제 ▲글로벌 통화 요금 ▲프리미엄 AI 여행 플랜 ▲기업 출장 특화 B2B 요금제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운영한다. 여행, 보험, 모빌리티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수익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SaaS형 모델을 기반으로 디지털 노마드와 해외 출장자 등 장기 체류 고객층을 집중 공략하며, 향후 AI 여행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및 해외 통신사·플랫폼과의 제휴 확장도 추진 중이다.
스테이지업 관계자는 “트립톡은 단순한 eSIM 서비스가 아니라, AI가 직접 여행을 설계하고 통신까지 책임지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여행·통신·AI 데이터가 결합된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