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노텍·삼금과 손잡고 북미시장 공략 본격화
26년 업소용초음파세척기 대표기업 탑소닉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미국 현지 방송국을 소유한 '나노텍(Nanotech)'이 한국 내 공식 유통법인 '삼금공업(Samgeum Co., Ltd.)'을 통해 탑소닉과 미국 시장 진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협력에 나섰다.


미국수출건 면밀한 테스트 및 점검 중
이번 협약은 탑소닉이 보유한 독자적인 초음파 세척 기술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세 기업은 이번 MOU를 계기로 미국 내 제품 인증 절차, 현지 유통망 확보, 공동 마케팅 등 다방면의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노텍은 미국 현지 방송 인프라를 활용해 탑소닉의 브랜드를 집중 홍보하고, 삼금공업은 국내외 공급망과 협력해 효율적인 물류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탑소닉은 고성능 초음파 세척 기술과 견고한 품질로 업소용 세척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친환경 세척 기술과 섬세한 공정 제어 기술은 미국 시장의 고급화·친환경 트렌드와도 부합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탑소닉 관계자는 “이번 MOU는 단순한 수출 협력을 넘어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Made in Korea’ 기술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높이며 세계 시장을 무대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탑소닉과 나노텍, 삼금은 상반기 내 북미 지역 인증 절차를 완료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과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