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현장에서 메뉴 선택 기준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맛이나 화제성보다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지면서, 조리 부담이 적고 회전이 빠른 메뉴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특히 그동안 손질과 숙련도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았던 곱창 메뉴에 새로운 접근 방식이 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곱바삭은 기존 곱창 창업의 어려움을 줄인 반조리 소곱창 모델로 언급된다. 본사에서 반조리 상태로 공급되는 원팩 시스템을 적용해, 매장에서는 해동 후 간단한 조리만으로 판매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팬에 올려 2~3분 내로 완성되는 구조로, 숙련 인력이 없어도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배달 환경을 고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곱바삭은 포장 이후에도 질김이나 잡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을 구성했으며, 기름기와 냄새를 줄인 전처리 과정을 거쳐 배달·포장·야식 시장에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레인지 재가열만으로도 구운 풍미를 살릴 수 있어, 배달 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뉴 구성은 소곱창구이, 소막창구이, 소대창구이 등 세 가지로 단순화했다. 각각 고소함, 쫄깃한 식감, 바삭한 식감과 풍미를 강조해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반적인 곱창구이와 달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해, 곱창 튀김에 가까운 차별화된 콘셉트를 제시한다.
운영 흐름 역시 간결하다. 복잡한 손질 과정 없이 해동과 간단 조리만으로 제공할 수 있어, 1인 운영이나 소형 주방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 빠른 회전율과 인건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운영 효율을 중시하는 점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적용 범위도 넓다. 배달 전문점은 물론, 고기집·술집·포차·무한리필 매장 등 다양한 업종에서 추가 메뉴나 샵인샵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배달 매장은 매출 확장 효과를, 주점이나 술집은 안주 메뉴 강화와 객단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브랜드 관계자는 “곱창은 맛은 있지만 운영이 어렵다는 인식이 강했다”며 “곱바삭은 누구나 짧은 시간 안에 판매 가능한 구조로, 곱창 메뉴를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곱바삭은 현재 배달 곱창 시장을 중심으로 가맹점 및 취급점 모집을 진행 중이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곱바삭.com 또는 대표번호 0502-1902-007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