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과 협업한 한정판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전 세계 188대만 제작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국내에는 100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이번 협업 모델은 뱅앤올룹슨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 세기를 이어온 브랜드의 사운드 기술과 디자인 철학에 지드래곤의 예술적 아이덴티티를 결합해, 음악·패션·아트의 경계를 넘는 상징적인 제품으로 완성됐다. 특히 브랜드의 100주년 의미와 지드래곤의 시그니처 숫자 ‘88’을 반영해 총 188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에는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 모티프가 적용됐으며,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각인된 가죽 파우치와 시그니처 클립을 활용한 지퍼 디테일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다. 전용 패키지 구성 역시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소장 가치를 높였다.
기본 모델인 베오플레이 H100은 뱅앤올룹슨의 플래그십 헤드폰으로, 고음질 사운드와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 모듈형 구조, 미학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다. 지드래곤 에디션은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에 예술적 감성과 희소성을 더해, 사운드와 스타일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뱅앤올룹슨 측은 이번 협업이 브랜드 100주년이라는 특별한 시점에 음악과 예술, 패션을 아우르는 새로운 영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결합된 상징적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 출시되는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의 가격은 275만원이다. 제품은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톡딜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월 4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선착순 예약이 진행된다.
예약을 완료한 888명의 고객은 2월 5일 매장에서 진행되는 구매 응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당첨자는 당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당첨자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품 구매 및 수령이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월 5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판매가 진행되며, 카카오 톡딜에서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구매권 응모가 이뤄지고 당첨자는 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