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매장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인 광화문점에 입점하며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리브베러는 뷰티를 넘어 수면, 휴식, 컨디션 관리 등 일상 전반의 건강 루틴을 제안하는 올리브영의 특화 플랫폼이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웰니스 아이템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한 것이 특징이다. 아로마티카는 다년간 축적해 온 아로마테라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당 플랫폼에 참여해 브랜드 전문성을 알릴 계획이다.
아로마티카는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서 직장인과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웰니스 제품 7종을 우선 선보인다. 미세먼지와 비염 등으로 답답해지기 쉬운 호흡 관리를 돕는 유칼립투스 오일, 붓기 및 순환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이프러스 오일, 숙면을 위한 라벤더 오일을 함유한 필로우 미스트 등 일상 컨디션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로 구성됐다.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유효 성분의 특성을 활용해 신체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웰니스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향 중심 소비를 넘어, 일상 관리 루틴의 일부로 활용하려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지난해부터 올리브영 N성수 매장에서 에센셜 오일과 관련 도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해 왔으며,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를 통해 소비자 체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해당 클래스에는 지난해에만 약 850명이 참여하며,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합성향이 아닌 천연 에센셜 오일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을 20년 넘게 이어오며 아로마테라피 시장을 확장해 왔다”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피부와 신체, 마음의 균형 회복에 기여하는 안전한 웰니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올리브영 어워즈 W케어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성분 안전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두피 케어 제품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중소벤처기업부 K-전략상품으로 선정되며 시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