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박준희 기자] ‘우리산악회’가 지난 1월 31일(토) 오후 6시 태화루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결산하고, 2026년 새해의 희망찬 산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바쁜 시정 일정 중에도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조인종 도의원(고문)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회원들을 격려해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총회는 딱딱한 회의 형식을 넘어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윤정일 고문, 김용자 위원장, 김정순 위원의 색소폰 연주 재능 기부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참석한 회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뒤풀이 행사에서는 조인옥 고문과 신영곤 부회장의 아낌없는 찬조와 후원으로 회원들이 더욱 넉넉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황규덕·이수자 대표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덕분에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총회에서 나온 소중한 고견들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우리산악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못다 한 의견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을 통해 경청하겠다"며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한편,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우리산악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행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