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인포디플러스(INFODPLUS)가 지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시회 ‘코스메 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약 7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3만 3,0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인포디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특허 원료 기반 스킨케어 라인과 피부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을 포함한 대만·홍콩 등 아시아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외 바이어 3개사와 유통 및 공급 관련 계약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 K-더마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메 위크 도쿄 참가는 일본 시장에서 인포디플러스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계약 논의까지 이어진 만큼,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포디플러스는 피부 고민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최근에는 해외 주요 전시회와 글로벌 B2B 채널을 중심으로 한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