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4’ 우승자 이오욱(65호)과 7명의 출연진이 함께한 합동 콘서트 ‘싱긴어게인 콘서트(SINGGIN AGAIN)’가 홍대와 부산에 이어,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 전원 만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좌석이 소진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당일 역시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마지막까지 열기가 이어졌다. 특히 공연 종료 후 촬영된 단체 사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박수와 환호를 보내, ‘전원 만석 공연’다운 장면을 완성했다.
이번 무대에는 이자헌(10호), 067(17호), 산하(23호), 한성일(44호), 이규형(57호), 도빛(72호), 이동현(77호) 등 JTBC ‘싱어게인4’ 출연 가수 7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발라드부터 밴드 사운드, 어쿠스틱 감성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공연 내내 관객들의 떼창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의정부 콘서트에는 JTBC ‘싱어게인4’ 우승자 이오욱(65호)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의정부 시민인 이오욱은 고향 무대에 오르자마자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무대 인사에서 “2월 예정된 ‘싱어게인4’ 전국 콘서트에 앞서, 고향 의정부에서 먼저 관객들을 만나고 싶어 달려왔다”고 전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싱긴어게인 콘서트는 JTBC ‘싱어게인4’의 Top10이나 순위 중심이 아닌, 경연 이후에도 음악을 이어가고 있는 출연자들의 ‘지금’을 조명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방송이라는 결과 중심 구조를 넘어, 경쟁의 성과와 관계없이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과정과 지속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단발성 스타 발굴을 넘어, 음악을 계속할 수 있는 구조 자체를 확장하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싱긴어게인 공연은 어나더레벨이 주최했으며, 마케팅 기획 및 총괄은 ㈜엔탑포지션 대표 이규민, 총감독은 강필수 감독이 맡아 공연 전반을 이끌었다.
또한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과 확장을 위해 구성된 ‘싱긴어게인 추진위원회’의 이종현 추진위원장은 “싱긴어게인은 단발성 공연이 아니라, 경연 이후에도 음악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와 그 과정을 지켜보는 관객이 계속 만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무대의 형태를 달리하며 이 만남의 구조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지역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대극장 전원 만석을 기록한 것은 JTBC ‘싱어게인4’ 출연진에 대한 팬들의 신뢰와 라이브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방송 이후의 ‘지금’을 담아내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싱긴어게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정착했으며, 싱어게인 출연진들의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