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상담과 강의를 오가며 실전 중심 재무 자문으로 주목받아온 신재광이 최근 지점장으로 취임하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재광 지점장은 인카금융서비스 VIP총괄 소속으로, 보험 설계와 금융 강의를 병행해온 현장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상품을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정리하는 사람”
신 지점장은 스스로를 ‘상품을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재무 구조를 함께 정리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그는 수치보다 맥락, 상품보다 구조를 중시하는 상담 철학으로 고객 신뢰를 쌓아왔다는 설명이다. 그는 “재무 상담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방향”이라며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보다, 그 선택이 앞으로의 삶과 맞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보험·소득·지출을 ‘한 흐름’으로 정리한다
신 지점장의 상담 방식은 비교적 명확한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고객의 보험, 소득, 지출, 향후 계획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뒤, 불필요한 요소와 반드시 지켜야 할 요소를 구분한다. 이후에야 비로소 상품 이야기를 꺼내는 방식이다. 즉, 상품 제안보다 ‘정리’가 먼저라는 점이 특징이다.

실전 사례 중심 강의…“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내용” 호평
최근 진행된 재무 강의에서도 이러한 접근은 동일하게 이어졌다. 신 지점장은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보험 구조 진단 ▲재무 리스크 정리 ▲목적 중심 자산 설계 전략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론보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의 구성이라는 점에서 특히 호평을 받았다.
“재무 상담은 불안을 줄이는 구조를 만드는 일”
그는 상담 현장에서 고객들이 ‘얼마를 벌까’보다 ‘앞으로 불안하지 않을까’를 더 크게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재무 상담은 불안을 줄여주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단기 성과나 수익률보다, 삶의 흐름에 맞춘 지속 가능한 설계를 중시한다는 그의 관점을 보여준다.
지점장 취임…상담·교육·조직 운영을 잇는 ‘현장형 운영’ 선언
이번 지점장 취임은 단순한 직책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는 해석도 나온다. 신 지점장은 향후 상담과 교육, 조직 운영을 아우르는 현장형 지점 운영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좋은 설계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같은 철학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고 믿는다”며 “지점장으로서도 현장 중심의 기준을 계속 지켜가고 싶다”고 밝혔다. 실전 상담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신재광 지점장. 그는 현재도 강단과 상담 테이블을 오가며 ‘복잡한 재무를 이해 가능한 구조로 바꾸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