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카금융서비스 WE’RE 본부가 올해 ‘사업단’ 달성을 목표로 조직 체계를 정비하며, 사람 중심의 운영 철학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직의 속도보다 기준과 문화를 먼저 세우는 방향성을 강조하면서, 단단한 성장 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규모보다 기준”…확장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 우선
WE’RE 본부를 이끄는 강해진 본부장은 단순한 규모 확장보다 조직의 기준과 문화가 먼저 갖춰져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해왔다. 빠르게 커지는 조직보다, 오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강 본부장은 “조직이 커질수록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기준”이라며 “설계사 개인이 흔들리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성과 관리자가 아닌 ‘성장 환경을 설계하는 리더’
강 본부장은 성과 중심의 관리자가 아니라,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리더로 평가받는다. 단기 성과의 압박을 강화하기보다, 구성원들이 장기적으로 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장을 기준으로…교육·사례·상담 기준 정립
WE’RE 본부의 운영 철학은 명확하다. ‘잘하는 설계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설계사를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 실전 사례 공유, 체계적인 상담 기준 정립에 집중하고 있다.
책상 위에서 내려오는 관리가 아니라, 실제 상담 현장에서 검증된 기준이 조직 운영의 중심이 되는 방식이다.
“사업단은 목표이지 목적이 아니다”
이 같은 방향성은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분위기다. 개인의 성과보다 과정과 기준을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설계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객 상담과 자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강 본부장은 “사업단은 목표이지 목적이 아니다”라며 “사람이 먼저 준비되지 않으면 조직의 확장은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사업단을 목표로 하되, 숫자보다 사람을 남기는 선택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람을 키우는 리더십…단단한 성장을 준비하는 WE’RE 본부
사람을 키우는 리더십, 현장을 기준으로 한 조직 운영. WE’RE 본부는 현재 조직의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을 우선에 두고, 단단한 성장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