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카금융서비스 VIP총괄 소속 김정아는 스스로를 ‘상품을 파는 사람’보다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보험 설계사이자 금융 강사로 활동 중인 그는 현장 상담과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보는 설계 철학으로 고객과 동료 설계사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그는 “답이 아닌 방향만이 존재한다”며 “보험은 상품이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한다.
보험을 ‘몸으로’ 배운 시간
김정아의 설계 철학에는 개인적인 경험이 깊이 배어 있다. 어린 시절 집안에 보험이 없었던 그는, 보험의 유무가 한 사람의 선택과 삶의 방향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일찍부터 체감했다.
그는 “그때의 경험이 지금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현장에서 강단으로…사내 강사로 활동
현재 김정아는 다수 보험사를 취급하는 환경에서 보장성 보험과 연금, 자산 설계를 중심으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지난 6일 정식 임명된 인카금융서비스 사내 강사로서, 주니어 설계사를 대상으로 연금·자산 설계 강의를 진행 중이다.
이론보다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 방식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그의 강점을 보여준다.
“설명보다 질문이 먼저입니다”
김정아의 상담은 ‘설명’보다 ‘질문’에서 시작된다. 고객의 소비 습관과 재무 성향, 인생 계획을 충분히 듣고 난 뒤 설계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그는 “설계사가 답을 정해주는 구조가 아니라, 고객이 스스로 자신의 삶에 맞는 답을 선택하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살고 싶은 삶’을 지켜주는 설계
그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은 ‘살고 싶은 삶을 응원한다’는 말이다. 질병이나 사고, 가족 문제 등 예기치 못한 변수로 삶의 계획이 흔들릴 때, 보험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길 바란다는 의미다.

■ 인터뷰 | 김정아 보험 설계사 · 금융 강사
Q. 본인을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상품을 파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고객님의 삶이 꺾이지 않도록 옆에서 받쳐주는 러닝메이트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Q. 어린 시절 경험이 설계 철학에 영향을 줬다고요.
“어릴 때 집에 보험이 없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보험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몸으로 느꼈고, 그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Q. ‘살고 싶은 삶을 응원한다’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런데 외부 변수로 인해 꿈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오죠. 그때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다시 숨 고를 시간을 벌어주고 싶습니다.”
Q.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고 있는데, 강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직접 경험하지 않은 내용은 강의하지 않습니다. 성공뿐 아니라 실패 경험도 솔직하게 나눕니다. 강의는 이론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설계사, 그리고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자가 되고 싶습니다. 상품을 잘 파는 사람보다, 사람의 인생을 오래 함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정아는 현재 상담과 강의, 학습을 병행하며 ‘현장형 교육 전문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김정아는 현장 실무와 교육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라며 “사내 교육과 전문 설계 분야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보험을 숫자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설계사, 김정아. 그는 오늘도 상담 테이블과 강단을 오가며 누군가의 ‘살고 싶은 삶’을 지켜주는 설계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