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전담인력 25명이 지난 2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전담인력은 동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를 담당하는 ‘학습반디 매니저’ 20명과, 평생학습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매니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평생학습 현장을 지원하게 된다.
전담인력은 동 평생학습센터를 비롯해 평생학습 기관·단체, 지역 내 다양한 학습공간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 평생학습 상담, 교육자원 발굴과 연계, 현장 소통 및 모니터링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에 참여해 시민의 학습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지역 자원 발굴과 사업 성과 점검·평가를 진행한다. 월별 정기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의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전담인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학습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학습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매년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전담인력을 선발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032-625-8485)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