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지난 2월 3일, 온라인 교육으로 「AI와 함께하는 K-DISC 실전 소통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본 교육은 미래디지털AI협회 선임연구원 김하정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소통 역량을 자기이해에서부터 출발하도록 설계된 실천 중심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성격유형 분류나 심리 검사 해석을 넘어, 자기보고식 행동유형 검사인 DISC를 기반으로 자신의 행동 경향을 인식하고, 실제 소통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조정·활용할 수 있는지를 학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AI를 ‘판단 주체’가 아닌 사고 확장과 상황 해석을 돕는 도구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AI 시대, 기술보다 먼저 요구되는 소통 역량
미래디지털AI협회는 그간 AI 교육을 추진하며, 기술 활용 능력만으로는 조직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한계에 주목해 왔다. AI 시대일수록 사람 간 소통의 왜곡과 갈등이 더욱 빠르게 증폭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소통 역량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K-DISC 교육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AI가 정보를 제공하고 판단을 보조하는 환경 속에서, 최종적인 의사결정과 관계 형성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며, 자신의 행동 패턴을 인식하지 못한 채 이루어지는 소통은 반복적인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교육의 핵심 전제로 삼았다.
자기보고식 행동유형 검사로서의 DISC 이해
김하정 선임연구원이자 AI강사는 이번 강의에서 DISC를 ‘성격을 규정하는 검사’가 아닌, 현재 나의 행동 선택 경향을 스스로 인식하기 위한 자기보고식 행동유형 검사로 명확히 정의하였다.
DISC는 응답자의 주관적 선택을 기반으로 하며, 고정된 성격 유형을 판단하는 도구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행동 경향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 지표임을 강조하였다.
교육에서는 D, I, S, C 네 가지 행동유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 - 업무시 갈등상황에 대한 이해
- - 회의 중 의견 충돌 상황
- - 관계 갈등이 발생하는 순간
등 실제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이 어떤 행동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도록 구성하였다.
AI를 활용한 행동 해석과 소통 적용
본 교육에서 AI는 DISC 결과를 자동 해석하거나 정답을 제시하는 역할이 아니라, 상황별 질문 생성, 대화 방식 비교, 행동 선택 시나리오 확장 도구로 활용되었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행동유형을 바탕으로 AI와 함께 다음과 같은 실습을 진행하였다.
■ 동일한 상황에서 행동유형별로 달라질 수 있는 반응 비교 ■ 특정 유형에게 오해를 줄일 수 있는 말의 구조 탐색
■ 갈등 상황에서 선택 가능한 대안적 표현 도출 등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상대가 문제였다”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나의 행동 선택이 상황을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돌아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교육생 중심의 실전형 교육 운영
이번 강의는 일방적인 설명 방식이 아닌, 교육생의 응답과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실시간 질문, 사례 공유, 행동 선택 토론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온라인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도가 유지되었다.
교육생들은
- “DISC가 이렇게 현실적인 도구인 줄 몰랐다”,
- “내 행동을 설명할 언어를 처음 얻은 느낌이다”,
- “AI가 답을 주기보다 생각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해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참여한 모든 교육생들 역시 “이론 중심 강의가 아니라 실제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구조라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하였다.
김하정 강사, 자기이해 기반 AI 소통 교육의 방향 제시
김하정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시대 소통 교육은 기술 설명이 아니라 자기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제시하였다. DISC를 통해 자신의 행동 경향을 인식하고, AI를 통해 다양한 소통 가능성을 탐색하는 방식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조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었다.
김강사는 “AI는 사람을 대신해 소통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도구일 뿐이다”라고 강조하며, “자기보고식 행동유형 검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때, 소통은 기술이 아니라 역량이 된다”고 밝혔다.
미래디지털AI협회는 이번 K-DISC 실전 소통 교육을 시작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자기이해·소통·협업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 기업, 교육 현장에 맞는 맞춤형 소통 교육을 통해, 기술 중심을 넘어 사람 중심 AI 교육 모델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 소통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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