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정책협회(중앙회장 정관순)는 평택당진항지속발전위원회 이복동 회장을 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이 고향인 이복동 회장은 2000년 한국청년회의소(JC) 활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장애인 후원단체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20여 년간 지역사회와 장애인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이다. 오랜 기간 물품 기부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앞으로 평택당진항지속발전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장애인 지원과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관순 중앙회장은 “이복동 회장은 장애인 후원 단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을 뿐 아니라, 기부와 봉사를 직접 실천해 온 분”이라며 “중증장애인과 재가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설립된 대한장애인정책협회는 중증장애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과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장애인 체육인과 일반 장애인, 새터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향후 수익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장애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