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온라인수출입지원센터(KOEIC)가 추진하는 AI BIC Marketing 프로젝트가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AI K-POP 그룹과의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 디지털 아카이빙이란?
아카이빙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기업의 공식 기록을 온라인에 남겨 검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해외 바이어들은 계약 전 기업 홈페이지보다 먼저 포털 검색을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확인한다. 따라서 웹기사, 보도자료, 영상 뉴스 등은 기업의 존재를 증명하는 핵심 자산이 된다.
최근 KOTRA와 한국무역협회 조사에 따르면, 해외 바이어의 70% 이상이 계약 전 기업의 온라인 기록을 검색해 신뢰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결과에 공식 기사나 기록이 없는 기업은 제품 경쟁력과 무관하게 거래 기회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중소기업에게 디지털 아카이빙의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 사이클마케팅과 신뢰 구축
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AISPUS 소비자행동모델 기반 사이클마케팅을 도입했다. 이 모델은 인지–관심–검색–구매–사용–시너지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통해, 기업의 신뢰 기록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도록 설계되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기사, 영상, SNS 콘텐츠는 검색 기반 아카이빙으로 남아 기업의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한다.
? AI K-POP 그룹과의 BIC(Brand in Content) 콜라보
이번 지원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AI K-POP 그룹과의 협업이다. 중소기업 브랜드와 제품이 케이팝 무대의 배경이나 소품으로 등장해 글로벌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이는 단순 노출이 아니라 문화 콘텐츠 속 브랜드 기록(Brand in Content)으로, 중소기업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는 새로운 방식으로 평가된다.
? 운영기관 안내
이번 사업은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온수연)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세부 운영 내용과 참여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ww.koe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