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디저트 업계를 장악한 '두바이 초콜릿'과 이를 변주한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트렌드가 뷰티 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두바이크 본연의 진한 초콜릿 색감과 피스타치오의 그린 컬러, 그리고 쫀득한 질감을 눈동자에 투영한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오렌즈(OLENS)의 ‘글로이 원데이 골든올리브’가 이른바 ‘두쫀쿠 렌즈’로 불리며 품절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 '피스타치오+골드 시럽'… 두바이 쿠키를 형상화한 디자인
글로이 골든올리브는 그 이름처럼 두바이 쫀득 쿠키의 핵심 요소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오묘한 올리브 베이스: 렌즈 전반에 깔린 올리브 그린 컬러는 두바이 쿠키 속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의 색감을 연상시킨다. 기존의 뻔한 브라운 렌즈와 달리, 붉은기 없는 차분한 그린 톤이 눈동자와 섞이며 이국적이면서도 쫀득한 안광을 완성한다.
골든 하이라이트 패턴: 렌즈의 한쪽 면에 치우친 골드 컬러 하이라이트는 쿠키 위에 뿌려진 달콤한 시럽이나 금가루처럼 입체감을 부여한다. 이 패턴이 빛을 받을 때마다 눈동자가 찰지게 반짝이며 '두쫀쿠' 특유의 광택을 재현한다.
■ 13.1mm의 섬세함… "과하지 않은 쫀득한 안광"
글로이 골든올리브는 그래픽 직경 13.1mm로, 너무 크지 않은 자연스러운 사이즈를 채택했다. 이는 두바이 쿠키 메이크업의 특징인 '진한 음영'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눈동자가 너무 비대해 보이지 않게 잡아주는 최적의 크기다. 특히 딥 브라운의 써클라인이 외곽을 단단하게 잡아주어, 쿠키의 바삭한 테두리처럼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한다.
■ 프리미엄 퍼스콘 소재로 구현한 '쫀득한 착용감'
디자인적 요소 외에 기능성에서도 '두쫀쿠'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퍼스콘(Puscon) 소재: 인체 세포 구조와 유사한 생체 친화적 소재로, 렌즈 표면에 수분막을 형성하여 장시간 착용 시에도 뻑뻑함 없이 '쫀득'하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한다.
원데이 시스템: 하루 한 번 교체하는 방식으로, 두바이 쿠키처럼 신선하고 위생적인 착용이 가능해 민감한 눈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 소비자 및 시장 반응
소비자들은 SNS를 통해 "두바이 초콜릿 메이크업할 때 골든올리브를 끼면 안광이 완성된다", "피스타치오 컬러가 이렇게 고급스러울 줄 몰랐다" 등 긍정적인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오렌즈 관계자는 "글로이 시리즈는 입체적인 눈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으며, 특히 골든올리브는 최근의 미식 트렌드와 맞물려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