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시그니처메이커스(주)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꾸석지 돌판한우'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한시적 로열티 면제 및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가맹 본부와 가맹점이 고통을 분담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그니처메이커스는 오는 2026년 1월과 2월, 2개월분의 로열티에 대해 파격적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전체 가맹점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하여 영세 가맹점에 더 큰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구체적으로는 ▲월 매출 5,000만 원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로열티를 '전액 면제'하며, ▲월 매출 5,000만 원 이상 사업장은 로열티의 '50%를 감면'한다.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본사 집계 매출액을 기준으로 자동 적용되거나 정산 시 차감되는 방식이라 점주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로열티 감면 외에도 가맹점 운영의 필수 식자재인 '깍두기'의 공급가 인하도 함께 단행했다. 본사는 원재료인 무 단가 조정안을 적극 검토하여 공급가를 낮춤으로써, 식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한 점주들의 원가 부담을 덜어주기로 결정했다.
시그니처메이커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 정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본사가 가맹점주님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꾸석지 돌판한우'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상생 지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