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 유형이다.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장기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유형별로 정해진 소득 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apply.gh.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고령자나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신청자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또는 광주송정복합 임대센터(031-795-04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공공임대주택 약 32만 호를 공급하며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