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와 영산대학교가 지역 혁신 사업인 ‘경남RISE’를 통해 손을 잡고 양산의 매력을 담은 차세대 관광 콘텐츠 개발에 성공했다
.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열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와 시제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물은 경상남도가 지역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사업의 결실이다. 영산대학교와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이 기획·제작을 맡았으며,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 및 콘텐츠 구성 자문 등 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
주요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QR코드 연계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드론 기술과 영상미를 결합한 시각 콘텐츠, QR코드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요소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홍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양산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성과물을 향후 각종 관광박람회와 대외 홍보 행사 등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양산 관광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QR 연계 안내도는 기존 노후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첨단 기술 역량이 우리 지역 관광 자원과 결합해 매우 의미 있는 결과물이 도출됐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혁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RISE 사업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위해 경상남도가 주도하는 대학 혁신 사업으로, 2025년 총 1,027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영산대학교는 ‘지역전략산업 특성화 대학 육성’ 과제 등을 수행하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