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매년 봄이면 전 세계가 분홍빛으로 물든다. 벚꽃은 일본의 국화나 상징이라는 인식을 넘어, 이제는 전 세계적인 봄의 전령사이자 벚꽃축제로 이어지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국내 최대의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의 경우 축제 기간에 약 4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정도로 그 위세가 대단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벚꽃의 감동을 ‘미각’으로 간직할 상품이 전무하다.
벚꽃을 국화로 삼고 있는 일본의 경우, 벚꽃 관련 시장은 이미 수조 원대에 달할 만큼 대단한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초절임한 벚꽃을 빵 위에 올려 파는 벚꽃빵과 호주산 에이드용 벚꽃시럽 정도로 상품의 형태는 지극히 제한적이다. 진해의 명물이라는 벚꽃빵 역시 모양새에 치중한 나머지 벚꽃 본연의 풍미를 온전히 즐기기엔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이 많다.
더치아이에스 윤일상 대표는 이에 주목하고 벚꽃과 벚꽃꿀을 추출 과정에서부터 섬세하게 콜라보레이션한 벚꽃커피를 개발했다. 윤 대표는 “더치아이에스가 개발한 벚꽃커피는 ‘눈으로는 벚꽃을 보고, 입으로는 벚꽃커피를 마시는’ 완벽한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한다. 입안에 2초 정도 머금고 있으면 달콤한 벚꽃향이 기분을 좋게 하며 휘발성이 있어 강한 여운을 남긴다. 마치 첫사랑을 소환하는 가슴 설레는 맛과 향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 똑같은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분홍빛 설레임을 담은 ‘벚꽃커피’가 누군가의 손에 들려 있다면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 화사한 색감에 머물고, 마음은 벌써 그 달콤한 향기에 반응하게 되지 않을까.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추억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까지 더해졌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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