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포장 전문 기업 에코라이프패키징㈜이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핵심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에코라이프패키징㈜은 ‘OPP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접착날개 부위 봉합형 골판지 박스 제조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0조 및
「녹색인증제 운영요령」 제27조에 근거해 부여됐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기존 포장 공정에서 사용되던 OPP 테이프를 제거하고,
접착날개 구조를 활용해 박스를 봉합하는 방식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포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물류·유통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친환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 ‘날개박스 접착형(N-2079)’ 역시 녹색기술제품으로 공식 확인되며,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상용 제품에 대한 친환경 가치까지 함께 검증받았다.
녹색기술 인증 및 제품 확인의 유효기간은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9년 11월 19일까지로,
에코라이프패키징㈜은 향후 친환경 포장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코라이프패키징㈜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환경을 고려한 기술 개발 노력이 제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포장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녹색기술 인증 및 제품 확인은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로 발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