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9005101102414487, DIRECT, f08c47fec0942fa0

서울시, ‘2026 새빛주택’ 신청 접수 시작…노후·저가주택 창호·조명 교체비 최대 90% 지원

노후주택 창호·조명 교체 지원 ‘새빛주택 지원사업’ 본격 시행

단열 창호·고효율 LED 교체비 70% 이내 지원…저소득층은 최대 90%

2월 9일 사업설명회 개최…주거환경 개선·에너지 절감 효과 기대

서울시가 노후·저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새빛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시는 2월 9일(월)부터 대상 주택을 모집하며, 노후 창호와 저효율 조명을 단열 창호와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노후·저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새빛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시는 2월 9일(월)부터 대상 주택을 모집하며, 노후 창호와 저효율 조명을 단열 창호와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새빛주택 지원사업은 주택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실내 쾌적성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까지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총 15억 원 규모…단독주택 최대 500만 원 지원

 

 

올해 새빛주택 지원사업의 총 예산은 15억 원이다. 지원금은 총 공사비의 70% 이내(부가가치세 제외)에서 지급된다. 단독주택(다중·다가구)은 최대 500만 원, 공동주택(다세대·연립·아파트)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총 공사비의 최대 90%(부가가치세 제외)까지 지원돼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주택 냉·난방 공간 외벽의 저효율 창호를 단열 창호로 모두 교체하거나, 주택 내부의 형광등·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한 경우에 한한다. 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3등급 제품이어야 하며, LED 조명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또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 제품만 인정된다. 사진=서울시

 

 

단열 창호·고효율 LED ‘전면 교체’ 조건

 

 

지원 대상 공사는 주택 냉·난방 공간 외벽의 저효율 창호를 단열 창호로 모두 교체하거나, 주택 내부의 형광등·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한 경우에 한한다. 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3등급 제품이어야 하며, LED 조명은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또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 제품만 인정된다. 제품 인증 여부는 한국에너지공단 효율관리제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승인 15년 이상·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 대상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하고 공시가격 3억 원 이하인 주택이다. 주택 소유자는 물론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저탄소건물지원센터(시청 서소문1청사)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건축법상 주택에 한해 지원되며, 공공주택·준주택, 무허가·위반건축물, 법인 소유 건축물, 주택 연면적이 50% 미만인 복합용도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 점검·보조금 심의 거쳐 지급

 

 

신청서 제출 이후에는 사전 방문 점검과 보조금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신청인이 완료 보고서를 제출하고, 완료 방문 점검과 서류 검토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보조금 심의위원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개최된다. 매월 말일(근무일 기준)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건에 대해 다음 달 심의가 이뤄진다. 올해 첫 심의는 3월 18일, 마지막 심의는 10월 21일로 예정돼 있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지원 제외 또는 감액될 수 있다.

 

 

지난해 만족도 평균 9점 이상…효과 입증

 

 

지난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새빛주택 지원사업의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전체 참여자 541명 중 442명(81.7%)이 응답한 조사에서 단열 창호와 LED 조명 항목 모두 10점 만점 기준 평균 9점 이상을 기록했다.

 

 

단열 창호는 단열 효과와 소음 차단이 각각 9.8점으로 가장 높았고, 외풍 차단, 미관 개선, 난방비 절약 효과도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LED 조명은 전기요금 절약과 제품 수명 항목에서 각각 9.3점을 기록했다.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 두 마리 토끼”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 속에서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새빛주택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새빛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과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 지원시스템 공지사항,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저탄소건물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작성 2026.02.09 08:15 수정 2026.02.09 08:1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부동산이슈저널 / 등록기자: 강태웅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일본 숨겨진 벚꽃 성지… 아직 모르는 사람 많다
정부 서비스 700개 마비… 서울시는 왜 멀쩡했나
공모전 헌터들 주목! 상금 800만 원 걸린 배달특급 역대급 찬스
돌연사 원인 1위 심근병증, 이제 유전자로 미리 압니다.
전자담배는 괜찮다고요? 내일부터 10만 원 털립니다
한 번도 안 싸운 커플이 가장 위험한 이유
보는 게 아니라 직접 써본다? K의료기기 베트남 정복 시나리오
경기도가 세금 100억 넘게 태워서 꽃을 심는 진짜 이유
엉덩이 무거우면 돈 준다고? 경기도의 미친 챌린지 ㄷㄷ
병원 검사하다 방사선 더 맞는다? 기준 바뀐 이유
병원 가지 마세요, 한의사가 집으로 갑니다!” 경기도 역대급 복지 ㄷㄷ
용인특례시 보라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개청
파킨슨 환자 길치되면 치매 7.3배위험
DMZ 옆에 삼성이 온다고?" 경기도 접경지에 돈바람 불기 시작했다!
꽃피는 봄인데 왜 나만 우울할까?
4년 만에 45%가 사라졌다고? 경기도에서 벌어진 기적!
MZ 입맛 저격한 두바이 찹쌀떡부터 보양 끝판왕 흑염소까지
뇌는 잠들기 전 10분의 정보를 가장 중요하게 처리한다
폭락장에서 내 지갑 지키는 3단계 필살기
766억 기부한 이수영 이사장 "또" 서울대에 노벨과학상 인재육성 기부
우리 집 앞 도로, 2030년에 이렇게 바뀐다고?
베드로와 유다의 차이 한국어
가마지천 자전거
아직도 공중화장실 갈 때 구멍부터 확인하세요?
빚 때문에 인생의 끝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자전거 타기와 인생은 똑 같다. 자전거와 인생 이야기 #쇼츠 #short..
자산 30억인데 밥 굶는다? 강남 노인들의 눈물겨운 흑자 도산
디알젬의 거침없는 진격: 초음파까지 접수 완료!
유튜브 NEWS 더보기

일론 머스크의 경고, 2030년 당신의 책상은 사라진다

부의 이동심리, 타워팰리스가 던지는 경제적 신호

그대는 소중한 사람 #유활의학 #마음챙김 #휴식

나 홀로 뇌졸중, 생존 확률 99% 높이는 실전 매뉴얼

숨결처럼 다가온 희망. 치유.명상.수면.힐링

통증이 마법처럼 사라지다./유활도/유활의학/유활파워/류카츠대학/기치유

O자 다리 한국, 칼각 일본? 앉는 습관 하나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겨울마다 돌아오는 ‘급성 장폭풍’… 노로바이러스, 아이들 먼저 덮쳤다

아오모리 강진, 철도·항만·도심 모두 멈췄다… 충격 확산

경기도, 숨겨진 가상자산까지 추적했다… 50억 회수한 초정밀 징수혁신으로 대통령상 수상

간병 파산 막아라... 경기도 'SOS 프로젝트' 1천 가구 숨통 틔웠다 120만 원의 기적,...

100세 시대의 진짜 재앙은 '빈곤'이 아닌 '고독', 당신의 노후는 안전합니까...

브레이크 밟았는데 차가 '쭉'... 눈길 미끄러짐, 스노우 타이어만 믿다간 '낭패...

"AI도 설렘을 알까?"... 첫눈 오는 날 GPT에게 '감성'을 물었더니

응급실 뺑뺑이 없는 경기도, '적기·적소·적시' 치료의 새 기준을 세우다

GTX·별내선·교외선이 바꾼 경기도의 하루… 이동이 빨라지자 삶이 달라졌다

행복은 뇌에서 시작된다. 신경과학이 밝혀낸 10가지 습관

행복은 뇌에서 시작된다 신경과학이 밝혀낸 10가지 습관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용기, 삶을 존중하는 가장 아름다운 습관

아이젠사이언스생명연, AI 신약 개발 초격차 확보 전략적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