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북서울 상권을 아우르는 초대형 ‘뷰티 전문관’을 정식 가동한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매장 개편을 넘어, 백화점의 얼굴인 1층 전체를 글로벌 화장품과 니치 향수 중심의 프리미엄 뷰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핵심이다.
■ 압도적 스케일... 글로벌 브랜드 40여 개 집결
이번 뷰티 전문관은 노원 및 인근 지역(도봉, 강북, 의정부 등) 소비자들의 높은 뷰티 수요를 반영해 설계되었다.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설화수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40여 개의 명품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했다.
공간의 변화: 기존의 잡화 매장이 있던 자리를 뷰티 브랜드들이 채우면서 동선이 넓어지고, 브랜드별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대형 부스 형태의 매장들이 들어서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 수도권 북부 최대 규모 ‘니치 향수 전문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스몰 럭셔리’ 트렌드에 맞춰 향수 카테고리를 대폭 강화했다.
브랜드 다양성: 딥티크, 조 말론 런던, 바이레도, 크리드 등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여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 가장 넓은 향수 쇼핑 구역을 형성했다.
시향 및 체험 강화: 각 브랜드별로 전문 조향 상담이 가능한 카운터를 마련해, 단순히 향을 맡는 것을 넘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퍼스널 향수’를 추천받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확대했다.
■ '체험형 서비스'로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온라인 쇼핑과의 차별화를 위해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에 집중했다.
페이셜 케어 룸: 주요 럭셔리 브랜드들은 VIP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페이셜 케어 전용 룸을 운영한다. 전문 테라피스트의 관리를 통해 제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메이크업 스튜디오: 전문 아티스트가 상주하며 개개인의 얼굴형과 피부 톤에 맞는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튜디오형 공간이 마련되어, 최신 뷰티 트렌드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서의 도약
롯데백화점 노원점 관계자는 "이번 뷰티 전문관 리뉴얼은 강남권 백화점으로 원정 쇼핑을 떠나던 북서울 지역 고객들에게 최상의 뷰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초대형 규모와 차별화된 브랜드 구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뷰티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