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선박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인 에스티에스 코리아(STS Korea)가 선박 산업의 주요 거점인 중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
중국과 일본은 세계 조선업과 해운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들로, 각각 선박 건조량과 해운 서비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세계 최대 선박 건조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고부가가치 선박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조선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에스티에스 코리아는 자사의 온라인 선박플랫폼을 통해 이들 국가의 조선·해운 시장에 진입, 국내에서 축적한 오프라인 기반의 선박 관리 노하우와 결합한 형태의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선박 운영 정보, 용선 흐름, 관리 체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진출이 글로벌 해운 및 조선 시장의 높은 수요와 산업 규모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및 일본 현지 선박업체와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단계적인 시장 확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에스티에스 코리아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은 세계 선박 산업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당사의 온라인 플랫폼은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층 강화된 연결성과 정보 체계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티에스 코리아는 이번 아시아 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과 기타 아시아 지역으로의 플랫폼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