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노트북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사양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며, 실수요자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반도체 공급망 불안과 주요 부품 가격 인상은 노트북 제조단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의 불안정성이 더해지면서 국내 시장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조사들은 고성능 프로세서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대용량 SSD 등을 탑재한 프리미엄 라인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익성 높은 상위 모델 중심의 제품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그 결과, 노트북의 평균 출고가는 전년 대비 약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사용 목적이 비교적 가벼운 소비자층 사이에서는 고성능 제품보다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실속형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문서 작성, 온라인 수업, 화상 회의 등 일상적인 용도에 적합한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이러한 수요에 부합하는 대표적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북4 NT750XGR-A71A’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모델은 인텔 13세대 i7 프로세서와 16GB RAM, 고속 SSD를 탑재해 일상적인 작업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100만 원대 중반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췄다.
특히, 해당 모델은 일반 가정용부터 대학생, 재택근무자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를 수 있는 구성으로, 실용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 코인비엠에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2일까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를 통해 해당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노트북 제품에 대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과 함께 포인트 적립,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이 제공된다.
업계 관계자는 “노트북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실용적인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모델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한정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자신의 사용 패턴과 예산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IT 업계 전문가들 역시 “향후에도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시장 구조는 이어질 전망이지만,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모델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