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소문TV(대표 허현)가 1인 창업자를 위한 신규 플랫폼 입소문파트너스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이 플랫폼이 반복적인 생활 소비 영역의 상담 수요를 기반으로 기본소득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입소문파트너스는 렌탈, 배달앱 설치, 온라인 마케팅, 헬스케어, 보험, 상조 등 일상생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비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소상공인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상담 연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소문TV는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소상공인 대상 상담 정보를 사전에 확보해 제공하고, 온라인 블로그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 시스템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블로그 자동화, 숏폼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1인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구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입소문TV 허현 대표는 “직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소득 구조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정성과 성장성, 시간의 자유를 함께 고려한 새로운 1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플랫폼은 고수익을 약속하는 구조가 아닌, 기본소득을 바탕으로 개인 역량에 따라 확장 가능한 수익 구조”라며 “설득 중심 영업이 아닌 기존 상담 수요를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입소문TV는 지난해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포털 기반 마케팅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열린 플랫폼 설명회에는 32명의 지원자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