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간편식 수요 확대에 맞춰 닭고기 소시지 신제품 ‘후랑크’ 3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꼬치형 후랑크 제품이 지난해 1000만 봉 이상 판매되며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제품이다. 하림은 소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꼬치를 제거하고 굵기를 줄인 소시지를 여러 개 동시 포장하는 방식으로 제품 형태를 개선했다.
조리 편의성도 강화됐다. 포장지를 일부 개봉한 뒤 전자레인지에 약 20~30초간 데우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간식이나 간편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제품은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맛 구성은 매콤·마늘·참맛 등 세 가지다. ‘매콤후랑크’는 자극적이지 않은 매운맛을, ‘마늘후랑크’는 국내산 마늘 원물 함량을 높여 깊은 감칠맛을 강조했다. ‘참맛후랑크’는 마늘간장 소스를 활용해 불고기 풍미를 살렸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학교 매점, PC방 간식 코너 등에서 판매되며 단독 섭취뿐 아니라 밥·라면·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림은 청소년과 직장인을 중심으로 꼬치형 닭고기 후랑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간편함과 맛, 영양을 모두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