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스포츠 교육과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일정에는 Personal Care & Lifestyle 브랜드 크러시(CRUSH)가 동참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현장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게 됐다. 한기범농구교실은 그동안 국내 청소년 농구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최근 진행된 농구대회에서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선수와 자원봉사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며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필리핀 해외봉사활동 역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한기범 회장을 비롯한 지도진과 관계자들은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구 기술 지도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육과 나눔을 실천한다. 단순한 일회성 방문이 아닌, 현지 청소년들에게 꿈과 동기를 심어주는 지속 가능한 교류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봉사 일정에는 크러시가 함께 출국해 현장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크러시는 앞서 한기범농구교실 농구대회에서 기념 티셔츠 제작을 지원하고 참가 선수 및 자원봉사자 전원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해외봉사 동행은 후원을 넘어 봉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한기범농구교실의 한기범회장은 “스포츠는 기술 습득을 넘어 삶의 태도를 배우는 과정”이라며 “해외 봉사 현장에서도 농구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를 돌볼 줄 아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뜻을 함께해 준 크러시와의 협력이 청소년들에게 더 큰 울림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국에 앞서 한기범 회장과 이형주 단장, 그리고 크러시 Kuper Cynthia Ann 대표님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협력의 의미를 다졌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교육, 봉사, 그리고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이어지는 스포츠 나눔 활동. 한기범농구교실의 이번 필리핀 해외봉사활동은 청소년 스포츠 교육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는 또 하나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크러시 유한책임회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