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필리핀 타기그(Taguig)에서 열린 한기범농구교실 농구대회를 앞두고, 세계적인 슈팅 트레이너이자 농구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Chris Matthews(Lethal Shooter)가 대회 장소를 방문했다. Lethal Shooter는 대회가 열리는 농구코트를 직접 찾았으며, 자신의 상징적 이미지를 코트 바닥에 새기며 현장에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농구 트레이닝을 대표하는 인물의 방문과 상징적 흔적은, 곧이어 펼쳐질 한기범농구교실 농구대회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타기그 대회는 한기범농구교실이 준비한 국제 교류형 청소년 농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지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Lethal Shooter의 방문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농구 문화가 지역 청소년 스포츠 현장과 연결되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자신의 이미지를 코트에 남긴 자리 위에서 한기범농구교실 농구대회가 펼쳐진다는 점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세계적 슈팅 트레이닝 철학과 현장 중심 청소년 스포츠 교육이 같은 공간에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단장은 “글로벌 농구 트레이너가 방문한 코트에서 우리 아이들이 경기를 펼친다는 사실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연결되는 언어이며, 이번 경험이 참가 선수들에게 특별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필리핀은 농구 열기가 매우 높은 국가로, 타기그 지역 역시 청소년 농구 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국제적 교류와 문화적 확장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현장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세계적 인플루언서가 흔적을 남긴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청소년 농구대회. 한기범농구교실의 이번 타기그 일정은 글로벌 농구 문화와 지역 청소년 스포츠가 만나는 또 하나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되고 있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