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시처순(安時處順)은 장자(莊子)에 나오는 말로, ‘때를 편안히 받아들이고 순리에 따르며 아등바등하지 않는 느긋한 삶’을 표현한 말입니다.
장자(莊子)는 세상의 변화를 거대한 흐름으로 받아들이되, 그 안에서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는 ‘안시처순(安時處順)’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도 급변하는 인공지능(AI)의 시대에 마치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는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그렇다고 AI라는 거대한 파도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서 겁먹고 도망가기보다는 변화를 공부하되, 그 속도에 쫓기지 말고 평온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주어진 때를 편안히 여기고, 정해진 순리에 따라 처신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