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국가산단 내 공장 매물… 대지 2,686㎡·연면적 1,999㎡, 89억 원 매각 추진


(유창식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에 위치한 공장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해당 물건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에 자리하고 있어 산업 인프라와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 부동산은 대지면적 2,686㎡, 건물 연면적 1,999㎡ 규모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이다. 1991년 4월 준공된 건물로, 안정적인 구조와 실사용 면적을 갖춘 중소·중견 제조업체에 적합한 시설로 평가된다.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 대표 산업단지 중 하나로, 제조업과 물류기업이 밀집해 있어 기업 간 협업 및 인력 수급이 용이한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천 지역 주요 간선도로 및 고속도로 접근성이 양호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물류 이동이 수월하다.
매도 희망가는 건물 및 토지를 포함해 89억이다. 산업단지 내 공장 용지의 희소성과 지속적인 수요를 감안할 때, 실수요 기업뿐 아니라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 수요의 관심도 예상된다.
관계자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단독 공장 매물은 공급이 제한적인 편”이라며 “즉시 입주 또는 리모델링 후 활용을 검토하는 기업에 적합한 자산”이라고 전했다.
해당 물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별도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창식기자 문의처 032-811-0987













